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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음식업·공중위생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약 체결
하남시, 음식업·공중위생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약 체결
  • 김왕규 기자
  • 승인 2019.03.11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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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등 5개 단체와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협약 체결
▲ 하남시는 지난 8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등 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경기신문] 하남시는 지난 8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등 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소연 하남시지부장, 대한숙박업중앙회 김진곤 하남시지부장, 한국세탁업 하남시지부 유충순 사무장, 대한미용사회 이호준 하남시지부장, 한국이용사회 정남배 하남시지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으로 지난 6일 보건·의료분야 기관·단체와의 협약에 이은 두 번째이다.

주된 협약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음식업·공중위생업 종사자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이다.

김 시장은 “음식업 · 공중위생업 단체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손잡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볼 수 있는 전달체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리주변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의 조기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하남우체국, 코원에너지 3개기관과 올 3월에는의료, 보건 5개, 음식·공중위생업 5개 기관·단체와의 협약을 체결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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