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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내 중소기업 집중 발굴‧육성을 위한 수요조사 추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내 중소기업 집중 발굴‧육성을 위한 수요조사 추진
  • 김왕규 기자
  • 승인 2021.09.10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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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국도비 사업제안 아이템 발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은 관내 중소기업의 발굴‧육성 및 2022년 국도비 사업 추진을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과제발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다음달 10월 8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뿐 아니라 제조, 콘텐츠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의 역량있는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di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매년 20억원 규모의 국도비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인천 최초로 남동구에서 구축한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국도비사업의 대표적 사례로, 용인 기흥구에 소재한 ㈜한국융합아이티(대표 박성우)가 지난 2019년부터 약 2년간 진흥원과 함께 과기부 사업을 수행하며 개발한 시스템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세계 하수정책 선도지역인 미국 신시네티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기업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

진흥원 김윤석 원장은 “진흥원이 디지털산업에서 전 산업분야로 사업범위를 확장하게됨에 따라 용인의 다양한 산업들이 융복합되고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산업진흥원’의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특례시 출범과 반도체 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조성,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시의 주요 행정정책‧사업에 발맞춰 기업하기 좋은 용인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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