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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오는 24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용인시, 오는 24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 김왕규 기자
  • 승인 2022.06.17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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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 1만5000여 가구에 지원

용인시가 오는 24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코로나19 기간 중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했다.

시의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 약 1만5000여 가구로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오는 8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이형범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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