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9-30 21:57 (금)
용인시, 황준기 전 여가부 차관 제2부시장 내정
용인시, 황준기 전 여가부 차관 제2부시장 내정
  • 김왕규 기자
  • 승인 2022.08.01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앙부처 ‘차관’ 경력에 경기도 행정경험도 있는 특례시 부시장
-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역임…시장 보좌에 최적격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

용인특례시는 황준기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민선8기 용인시 제2부시장에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2~18일 제2부시장을 개방형 직위(2급)로 공개모집, 서류전형과 적격성 심사(면접) 등을 거쳐 직무수행 요건을 검증했고, 황 전 차관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황 전 차관은 청와대와 행정자치부, 경기도에서 두루 행정경험을 쌓았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은 경험과 인적 자산이 용인특례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황 전 차관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이상일 시장의 시정 비전과 정책을 두루 파악한 만큼 이 시장 보좌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황 전 차관은 신규임용예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이달 중순께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다.

황 전 차관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경기도 산업경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자치비서관, 여성부 차관 등을 지냈다.

이어 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천관광공사 사장으로 활동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