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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노사민정協, 노사민정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용인시노사민정協, 노사민정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김왕규 기자
  • 승인 2023.11.2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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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 향상, 지역 사회적대화 발전 방향, 소통의 리더십
- 노동시장 안정 및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리더로서의 전문역량 강화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상일)는 용인시노동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11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의 노동법 향상과 노사민정 협력활성화를 위한 지역 사회적대화 발전 방향 모색 및 소통과 리더십 향상 등 협의회 관계자들의 협력을 유도하고 잠재력을 개발하는 등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1차 교육은 8일 “노동법 제도와 노사실무” 를 주제로 노무법인 카이드 고이규 노무사가 진행하였으며, 2차 교육은 15일 “지역 사회적 대화: 지역주체의 과제”를 주제로 노사민정협의회의 걸림돌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채준호 교수가 진행하였고, 3차 교육은 22일 “세대소통 갈등관리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세계지성교육계발원 김나경 교수가 진행했다.

1차 강연에서 고이규 노무사는 노동법제도, 근로기준법제도, 노사실무 학습을 통해 근로자와 사용자의 이해 폭을 넓히고,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확보하여 노동 인격의 완성을 실현해가기 위한 노동법을 교육하였고 노동자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 등을 요약하여 각종 사례와 함께 알차고 재미있게 교육했다.

2차 강연에서 채준호 교수는 지역 노동·일자리 정책의 키워드 사회적대화,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상생·협력 지역일자리 정책, 노동·일자리 정책 중심의 지역 사회적대화 활성화 방안 등을 교육하였으며, 노동정책 기본계획수립, 우군확보, 참여 주체의 대표성, 관계자 역량강화, 의제발굴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였고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사회적대화 주체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뜻깊고 알찬 교육이었다.

3차 강연에서 인성교육 전문강사인 김나경 교수는 시대와 세대가 함께하는 갈등과 소통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성격유형별 갈등과 관계설명 등을 통해 기성세대와 MZ세대의 특징과 존중, 경청, 인정, 행동, 파트너십, 보상 등 세대소통의 방식을 제시하고 건강한 주인정신(Pro Mind)을 가진 리더로서의 생각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노사민정협의회 유기석 사무국장은 "노사민정 주체들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리더로서의 전문역량 강화와 합리적 노사협력 체계 구축 등 노동시장의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사회적대화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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