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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내 단체들,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업무협약
용인특례시 지역 내 단체들,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업무협약
  • 최은수 기자
  • 승인 2024.06.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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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에서 지난 한 주간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이 이어졌다.

처인구 역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목인석)는 지난 4일 평안도찹쌀순대역북점(대표 배운용)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평안도찹쌀순대역북점은 2년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매주 10만원 상당의 순댓국과 뼈해장국을 지원한다. 음식은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홀로 어르신에게 동 복지담당자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목인석 위원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에 선뜻 동참한 배운용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원)는 지난 5일 지역 내 제과점인 ㈜본누벨(대표 서강헌)과 ‘달콤한 나눔’ 빵 꾸러미 후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본누벨은 1년간 상현1동의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빵 꾸러미를 후원한다.

서강헌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3동은 지난 4일 지역 식당인 능이마을(대표 김혜진)과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능이마을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매월 반계탕을 지원한다. 능이마을에서 지원한 반계탕은 동 복지담당자가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혜진 대표는 “상현3동 주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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