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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테니스장서 쓰러진 50대 살린 ‘비번 소방관’에 유공자 표창 수여
용인소방서, 테니스장서 쓰러진 50대 살린 ‘비번 소방관’에 유공자 표창 수여
  • 김왕규 기자
  • 승인 2024.06.14 09: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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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안기승 용인소방서장, 오른쪽 이천소방서 한창현 소방위(용인소방서 제공)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비번일에 갑자기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한창현 소방위에게 용인소방서장 표창 수여식을 지난 13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시민이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쉬는 날에 테니스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의 첫 마디는 온통 쓰러진 시민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었다. 미담의 주인공은 이천소방서 마장119안전센터 소속 한창현(49) 소방위다.

한 소방위는 지난 5월 26일 테니스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50대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날은 비번일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살리는 행동으로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을 다하였으며, 이는 임용 후 응급구조사 2급 자격을 취득하며 배웠던 것들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언제 어디서든 위급한 시민이 생긴다면 달려가는 것이 우리 소방공무원의 사명”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험에 처한 시민을 위해 노력해 주는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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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 2024-06-14 09:22:16
훈훈한 소식의 기사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