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22 14:32 (월)
용인특례시, 지역 곳곳에 주민 편의와 안전 위한 시설물 설치
용인특례시, 지역 곳곳에 주민 편의와 안전 위한 시설물 설치
  • 김종규 기자
  • 승인 2024.07.07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은 시민들에게 밤길 안전과 아름다운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보라 생태1교에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한보라 생태1교는 보라동 639에 설치된 생태 통로로 근린공원과 주거 밀집 지역 사이에있어 보행량이 많은데, 야간에는 주변이 어두워 안전을 우려하는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됐다.

조명 설치 이후 일몰 시간에 맞춰 자동 점등되는 경관 조명 덕분에 시민들은 밤길도 안전하게 생태 통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동 관계자는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민원을 해소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조성하려고 했다”며 “하늘을 덮은 고래들로 멋지게 재탄생한 생태 터널 사진을 찍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기흥구 상하동은 지역 내 버스승강장 5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동은 온열의자 설치 요청이 많았던 어정역(상하동 486), 어정역어정초교동백아이파크(상하동 482-1), 어정풍림아파트(상하동 576), 갈천마을주공아파트(상하동 693-2), 강남마을8단지(상하동 646) 등 5개소를 선정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온열의자 설치로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겨울철 추위를 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은 지난 27일에는 용인서부소방서와 연계해 지역 통장 2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설치물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 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3동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의 노후된 펜스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동은 상현역과 지역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설치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안전 펜스 114경간을 교체·설치했다.

또 펜스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란색 바탕의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판을 부착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펜스 설치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