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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대상자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대상자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 뉴경기신문
  • 승인 2019.06.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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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원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Ngg 뉴경기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7일 오후, ‘경기도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희시 위원장, 최종현 부위원장, 왕성옥 부위원장, 권정선 의원, 김은주 의원, 박태희 의원, 조성환 의원, 지석환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복지재단의 김희연 정책연구실장 등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경기복지재단의 최조순 박사는 복지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복지기술의 필요성과 국내외 동향을 설명한 후,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방안과 향후 연구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함께 복지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도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정희시 위원장은 “갈수록 증가되는 도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와 제한된 복지공급자원과의 충돌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기술이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역중심, 대상중심의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도출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기본권을 더 강화할 수 있는 연구결과물을 생산해주기를 바란다”고 연구진에 당부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해 ‘경기도형 커뮤니티케어 구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후, 연구결과물을 활용해 ‘경기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비롯해, 경기도와 협의해 커뮤니티케어 이론이 접목된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착수보고 후 본격적으로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공공서비스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복지기술 도입방안 도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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