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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학교 시설물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개방유인책이 필요하다”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학교 시설물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개방유인책이 필요하다”
  • 김왕규 기자
  • 승인 2019.11.12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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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만 개방이 아닌 실질적인 개방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이 12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의정부·김포·파주·포천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시설물 개방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적극적인 개방유인책을 마련하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엄교섭 의원은 “개방하지 않는 대다수의 학교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를 동원해서 개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이에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개방유인책이 있는지? 교육장의 말 한마디로 개방했다고 하는데 왜 지금까지 미개방인 채로 있었는지?”따져 물었다.

이어 엄 의원은 “단 하루도 개방하지 않았던 학교보다 단 하루 2만원 주고 빌려줬던 것도 개방에 포함시킨 비율이다, 그럼에도 개방율이 그 정도밖에 안됬는데, 교육장들은 관내 학교 학교장들한테 인센티브나 네거티브, 양날의 칼을 가지고라도 적극적으로 개방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엄 의원은 “체육관 개방에 대해 지금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너무 늦었다. 다른 교육지원청은 대부분 시설을 보완하거나 동선을 다시 확보해서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있는데 파주교육장도 이를 참고해서 문제점 및 원인 분석 후 해결해나가길 바란다”며 적극 개선을 촉구하였다.

끝으로 “학교 체육관 건립에는 지역주민들의 세금이 들어가 있다. 이처럼 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서 개방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며 “눈 가리고 아웅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같이 가는 교육행정이 되고 체육관 개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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