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풍덕천2동, 이룸교회서 과일 등 식료품 꾸러미 15상자 기탁

2021-11-08     최은수 기자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8일 이룸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식료품 꾸러미 1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각 꾸러미는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과일, 쌀, 라면 등이 담겨있다.

동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배성식 이룸교회 담임목사는 "저소득가정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룸교회 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