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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에 체류형 관광단지 ‘Farm & Forest 타운’
용인시, 백암면에 체류형 관광단지 ‘Farm & Forest 타운’
  • 김왕규 기자
  • 승인 2019.04.24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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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체험·휴식 가능한 자연휴양림 기능의 시설 조성
▲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전경

[Ngg 뉴경기신문]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 ‘Farm & Forest 타운’이 조성된다.

용인시는 휴양림 기능을 수행할 새로운 휴양시설을 단기간에 마련하기 위해 처인구 백암면에 추진 중이던‘청미마루’를 융합형 관광단지로 조성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제2자연휴양림 조성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성격이 비슷한 기존 사업을 취지에 맞게 확대·변경 하려는 것이다.

앞서 백군기 용인시장은 급증하는 휴양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2자연휴양림 조성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2021년까지 백암면 일대 17만1740㎡에 인근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체류가 가능한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곳에는 산림욕·숲체험장은 물론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식점·카페와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이를 대장금파크, 한택식물원, 농촌테마파크와 연결하는 거점 관광시설로 만들고, 인근 백암 5일장과 원삼 농촌체험마을, 교육형 농장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시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인 이 사업에 대해 금년 하반기 중 투자심사를 거쳐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Farm & Forest 타운이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수요를 보완해 줄 것”이라며 “백암·원삼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춘 융·복합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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