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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남사면 아리실 삼거리 교차로 안전하게 개선
용인시, 남사면 아리실 삼거리 교차로 안전하게 개선
  • 김왕규 기자
  • 승인 2019.07.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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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처인구 남사면 방아리 1206-2 일대 아리실 삼거리 교차로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리실 삼거리 일대는 교량(아리실교)을 중심으로 예각의 교차로에 마을길까지 접속돼 기형적인 4갈래 길이 형성됐는데 방아리 방면 좌회전 차량들의 회전반경이 부족해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위험이 높았다.

특히 50여 곳에 달하는 방아리 소재 공장으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으로 인해 사고 가능성을 호소하는 민원도 수시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1억9000만원의 사업비로 하천 일부를 복개해 대형차량 회전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의 경로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차로를 구분하는 공사를 했다.

소규모 예산으로 진행한 이번 교통체계 개선사업으로 이 교차로의 사고위험을 줄이고 방아리 일대 공장에 출입하는 대형차량들의 통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거나 상습정체를 보이는 구간에 저비용 고효율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시민의 안전을 보강하고 교통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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